구상 2009-

어젯밤에 잠은 쏟아지지만 작은 구상을 해보았다.
하다보니 조사가 필요하지 않는 계획들은 나왔지만,
다음날 보니 글씨를 알아볼 수 없었다.
가끔 이런 계획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두근거리는 마음에 잠이 오지 않는다.
실현되지 않더라도. 이런 구상의 시간들은 작은 활력이 된다.

아. 회사에서 아바타라는 영화를 단관했다.
3d안경을 쓰고 봤다. 놀이동산가서도 그런 입체영화는 본적이 없었는데.
굉장히 독특한 경험이었다. 머리가 좀 아팠지만.
동생 데리고 가서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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